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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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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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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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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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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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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6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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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34 [단순잡담] 그냥 맘이 좀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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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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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33 [단순잡담] 아 좀 찜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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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0 |
265 |
857232 [단순잡담] 아 설레엿다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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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0 |
462 |
857231 [단순잡담] 졸리는데 잠이 안오니 |
연금술사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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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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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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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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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리똥도리 |
2019-06-04 |
1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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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야놀자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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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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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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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6-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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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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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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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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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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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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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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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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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6 [기쁨 나누기] 일이 슬슬 잘 풀리니까 ㅋㅋㅋ |
섹시고양이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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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5 [단순잡담] 우씨 ㅡ 공장에나 가서 술마셔야겠다 |
연금술사 |
2019-06-04 |
0 |
567 |
857214 [단순잡담] 보톨이도 맛저 |
고삐리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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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3 [단순잡담] 에구 ㅡ 또 부상당했구나 하하하 |
연금술사 |
2019-06-04 |
1 |
480 |
연금술사 |
2019-06-04 |
0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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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1 [단순잡담] 미소님 감사용~ |
봄의정원 |
2019-06-04 |
2 |
1470 |
857210 [기 타] 화룡에서 퇴직금 신청할때... |
그대와함께 |
2019-06-04 |
0 |
915 |
잘자구 내일봐요~^^
맞아요. 저도 40대인데. 일을해서 돈을 벌어도. 쇼핑을 해도. 여행을 가도. 그때 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고 혼자면 공허함. 뭔가 체워지지 않는 느낌. 아직 혼자라 그런가? 공갑합니다.
공허 한 리유는 자기내면을 드려다볼 시간을 갖지를 않아서 그렇습니다.
주변을 챙기고 일을 하고 공허하면 자꾸 밖에서 외부에서 자극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제는 자기 내면을 드려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으실때입니다. 자아를 만들어 나갈때만이 공허함도 하나의 감정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릴수 있는겁니다.
졸릴땐 한숨자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