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아저씨.
평범한 인생들을 살면서 소소한 사건으로 겪는 우여곡절 .
남일같지 않는 주변에서 흔히 볼수들 있는 소재로 다룬 드라마.
잔잔한 배경음악이 드라마의 심도를 한층 깊게 묘사해준것 같음.

2:
슬기로운 감빵생활
밑바닥 인생을 사는 공간에서 한줄기의 잔디가 피어오르는 느낌.
어둑컴컴한 세상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그이들.
가끔 섞이는 코믹이 그들의 세상을 더욱 빛나게 한다.
지금 어디에 있던 희망은 있다.


근래 드라마중 최고임.
자게판에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 너무 어렵구만 ㅎㅎ

아무튼 요몇년중 드라마는 이것이 최고!

시그널 드라마도 좋은데 너무 오래된것같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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