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판타지

미래양 | 2019.06.07 15:35:56 댓글: 1 조회: 59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2452
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2.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
미련미련 때문인가봐
추천 (1) 선물 (0명)
IP: ♡.32.♡.100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07 15:45:22

어디서 훔쳐옴까? 나도 이런 시를 잘 보는뎅

977,01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4508
크래브
2020-05-23
3
317236
크래브
2018-10-23
9
344770
크래브
2018-06-13
0
379477
배추
2011-03-26
26
704555
미래양
2019-06-19
1
1099
미래양
2019-06-19
1
1069
미소8
2019-06-19
1
977
미래양
2019-06-19
2
774
듀푱님듀푱님
2019-06-19
1
1070
듀푱님듀푱님
2019-06-19
1
1057
미소8
2019-06-19
1
1200
듀푱님듀푱님
2019-06-19
0
721
헤이디즈
2019-06-19
1
1160
양태머리
2019-06-19
3
567
미소8
2019-06-19
2
997
헤이디즈
2019-06-19
3
706
건혹은미
2019-06-19
1
1309
양태머리
2019-06-19
3
745
연금술사
2019-06-19
3
828
얼빠재전거
2019-06-19
4
1091
혀가섹시한남자
2019-06-19
2
513
웃겼음다
2019-06-19
3
1230
미래양
2019-06-19
0
401
혀가섹시한남자
2019-06-19
1
431
건혹은미
2019-06-19
2
554
얼빠재전거
2019-06-19
0
646
미래양
2019-06-19
0
508
돈귀씽
2019-06-19
2
487
웃겼음다
2019-06-19
6
77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