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041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699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230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961 |
|
![]() |
2011-03-26 |
26 |
706071 |
|
어째기토맞개 |
2019-06-08 |
3 |
433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0 |
492 |
|
건혹은미 |
2019-06-08 |
1 |
1183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8 |
2 |
888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2 |
1240 |
|
건혹은미 |
2019-06-08 |
5 |
590 |
|
어째기토맞개 |
2019-06-08 |
4 |
633 |
|
![]() |
2019-06-08 |
11 |
762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2 |
409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1 |
521 |
|
![]() |
2019-06-08 |
2 |
514 |
|
건혹은미 |
2019-06-08 |
2 |
312 |
|
순성 |
2019-06-08 |
0 |
339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5 |
734 |
|
건혹은미 |
2019-06-08 |
5 |
621 |
|
꽃분히 |
2019-06-08 |
2 |
567 |
|
![]() |
2019-06-08 |
4 |
1136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5 |
693 |
|
어째기토맞개 |
2019-06-08 |
3 |
751 |
|
어째기토맞개 |
2019-06-08 |
1 |
285 |
|
헤이디즈 |
2019-06-08 |
5 |
732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19-06-08 |
4 |
905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8 |
1 |
883 |
|
![]() |
2019-06-08 |
4 |
1021 |
|
![]() |
2019-06-08 |
2 |
686 |
거부기 두마리, 한마리는 8살, 한마리는 3살....
동물들이 퉁런씽해요.
전에 키운 햄스터도 내가 微创手术하고 밤에 잘때 신음소리를 냈는지 자기절로 문열고 나와서 그래도 주인 물지도 않고 발로 나 손바닥응 살살 걸거주메 깨우는거있죠? 이거 사실입니다. 나중에 햄스트가 2살 될라할때 두마리다 선후로 문열고 스스로 살아졌어요.
고양이랑 햄스트는 키워준 주인 속상해할가봐 생명이 끝나는 시각알고 혼자 사라진다던데...
추천 주신분 감사합니다, 꾸벅!
이자부터라도 우리 绿毛龟때리지 말아야겠습니다....미안한 맘으로 살살 어루만져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