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앗슴다.

순성 | 2019.06.08 21:40:39 댓글: 5 조회: 3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3310
아침에 小龙虾를 누가 먹고싶다고 해서 살아있는놈으로 사왓슴다. 해산물점에서 봉다리에 넣어서 집에 갓고와서 생각도없이 주방에 봉다리놓았슴다. 료리는 우리집에서 해서 맛있게 다 먹었슴다.저녁준비 하다가 요놈 한마리가 불쑥 뛰여나와서 깜짝 놀랏슴다. 아마 료리하기전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튀여나온 모양임다. 그래서 요렇게 내 사진첩에 올라오게 되였슴다. 사진찍으려고 집게로 집어서 사라에 올려 놧더니 촉각을 세우고 집게발 세우고 핸드폰 잡아먹을 기세임다.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pt2019_06_08_21_37_22.jpg | 2.0MB / 0 Download
IP: ♡.136.♡.25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6/08 21:41:37

내일 아침은 룽쌰라면

순성 (♡.136.♡.25) - 2019/06/08 21:48:31

ㅎㅎ 하나가지고 국물맛이 날까요?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6/08 21:58:55

하나므 충분하지머

그린84 (♡.254.♡.175) - 2019/06/11 16:47:32

맛있는거 많이 해먹네요^^

순성 (♡.136.♡.218) - 2019/06/11 21:27:47

네. 많이 해먹는데 가끔씩 먹는것이 우선이여서 사진을 못남겨요.

977,2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196
크래브
2020-05-23
3
319879
크래브
2018-10-23
9
347333
크래브
2018-06-13
0
382102
배추
2011-03-26
26
707185
미소8
2019-06-09
0
527
미소8
2019-06-09
0
421
미래양
2019-06-09
1
500
미래양
2019-06-09
0
296
양태머리
2019-06-09
0
309
양태머리
2019-06-09
1
313
똥도리똥도리
2019-06-09
0
647
미래양
2019-06-09
0
801
양태머리
2019-06-09
2
350
더위먹은오리알
2019-06-09
0
326
듀푱님듀푱님
2019-06-09
0
389
똥도리똥도리
2019-06-09
2
603
미래양
2019-06-09
0
322
헤이디즈
2019-06-09
3
696
똥도리똥도리
2019-06-09
2
780
헤이디즈
2019-06-09
1
436
헤이디즈
2019-06-09
1
637
똥도리똥도리
2019-06-09
1
447
헤이디즈
2019-06-09
1
440
미래양
2019-06-08
1
304
미래양
2019-06-08
2
851
옙뿨서탈
2019-06-08
3
413
미래양
2019-06-08
1
424
양태머리
2019-06-08
1
445
건혹은미
2019-06-08
0
5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