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교의 추억

똥도리똥도리 | 2019.06.09 21:27:15 댓글: 8 조회: 30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3841
츠벘고 더웠지..

헉헉헉헉헉헉헉헉헉..

숨이 가슴까지 차올랐지..

가슴이 째질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 쳤지..

끝내..쓰려지고말았지..

데엔장.. 므슨 달리기를..강변따라..

연신교에..그리시킨단말인가..

내그때 덜 띠였드라믄.. 지금쯤.

쌩쌩 날아다녔을텐데..

아..슬프구나..

잠이나자야지
추천 (2) 선물 (0명)
IP: ♡.163.♡.131
김빠진맥주 (♡.230.♡.73) - 2019/06/09 21:28:27

맥주한통 따쇼 흐흐흐

똥도리똥도리 (♡.163.♡.131) - 2019/06/09 21:29:24

금주라..ㅜㅜ

달콤미니 (♡.38.♡.19) - 2019/06/09 21:29:11

보이스 기둘리는 중이요~

똥도리똥도리 (♡.163.♡.131) - 2019/06/09 21:30:22

닐..도저히..안되겠오~~~~

달콤미니 (♡.38.♡.19) - 2019/06/09 21:34:20

시작했소~ 저는 필히 보고 자겠소~ 잘자쇼~~

똥도리똥도리 (♡.163.♡.131) - 2019/06/09 21:34:58

동무 끝까지 건투를 비오

건혹은미 (♡.136.♡.123) - 2019/06/09 21:29:15

겨울에 눈오능데 두번째시간끝나그 운동장달게한 학교측이 아직드 이해못하개 나느

똥도리똥도리 (♡.163.♡.131) - 2019/06/09 21:31:16

운동장이믄..그나마..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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