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생 ....4

미래양 | 2019.06.09 22:34:59 댓글: 0 조회: 26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3910
냐손을잦은 그남자 얼굴이 빛이반작거렷다
그리고 나을 끌어올렸다
괜찮소?
네에 ..고맙습니다
근데 어찌 처자가 이험한산을 다 탓소?
저기 그게 ...
아니요 댓소 저마다 고충이있겟지
해가졋소 내 산밑에까지 데려다주리라
나는 그남자를 따라서 걷고 또 걸었다 ..
그런데 걷고걷고 걸어도 끝이안보였다
앞에서 걷던남자가 앞에서 돌아서더니 다왓소
아니 여긴어디
ㅎㅎㅎ 어딜가 글세
헉 도대채 당신 나를 어디로 데려온거요?
그러자 그남자는 나의머리를 탁 쳐서 기절시켯다
눈을떳다
온몸이 묶인채로 어느 허룸한 흉가에 있었다
깻소?
당신 누구요 대채 나를왜 여기 묶어났소?빨리 풀어주오 ㅜㅜ
내가누구냐면 그건알필요없고
대채 원하는게머요?말을하시오
나는 당신을 원하오
뭐어?이게무슨 개뼉따구같은소리요 빨리풀어주오 난 집에가야한단말이요 나는 임자있는몸이요
알고잇소
뭐?당신대채 누구야
재안을하나하지 나랑같이 어디가야겟소 만약 일이성사되면 집에보내주갯소
뭐요?대채 원하는게 설마 나의 몸?
미쳣소?일단할지말지 결정하오 아님 이자리에서 죽여버리갯소
겁이많은나는 그래 뭐 죽기아님 살겟지 .
좋소 ..
만약 일이성사되기전에 도망치면 나는 어디든 쫏아갈것이고 당신뿐만아니라 당신부모까지 죽일수잇소
알앗소 알앗으니가 빨리 이거 풀어주오
남자는 한참을 보더니 풀어주엇다
일단 난배고프오 밥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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