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주제는 영업임돠? ㅋㅋ
이제 글으 대충 훝어밧는데..
소위 회사에서 고위급 영어맨들이라는 마인드보니깐...
아무개 혼자서 토보를 하거나
아니믄..자그만한 쇼플을 꾸리는 사람들보다도..
영업을 더 모르는 것 같음다...ㅎㅎㅎ

하긴..기존 고객 유지관리를 위한 영업맨들이..
잠재적 고객 발굴이 먼지 알리가 없지...
이래서..
집안에서 나도는 똑똑이?가 박에 나도는 바보 절반두 못간다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속담이 나온거 아니겟음니까....ㅋㅋㅋ

기존 고객 유지 영업은 그게 영업임니까? ㅋㅋ..
고위 영업담당자들이 이미 계약을 맹글어논 상태서..
밑에 애들이 그냥 가서 고객유지한답시고..시다바리 일을 하는 것뿐이지..

진정한 영업은..잠재고객발굴임다 ㅋㅋ
자기회사 제품도 제대로 모르는 영업맨을..
어느 무즈리 고객이..자신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믄서..만나려고 하겟음까?? ㅋㅋ

그리고 시장에 자기회사 같은 제품이 어디 한둘임까?
BID 비드라는 게 왜 있는 지...단순노무뛰는 시다바리 영업맨 수준은 죽어깨나두 모르 져..

예를 들어 시장에 수많은 경쟁제품들과 기능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비슷하고..서비스도 비슷할때..
우리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게..라믄 멋이갯음까..
당연히..더 싼 가격이....ㅋㅋ 이게 차별화요소인 거져..

내가 영업맨으로서 아무 우세가 없는 우리사 제품을 다른사보다 고가에 팔려면..
어느 므주리 고객이..사주겟음까? ㅎㅎ 사기꾼이라고 욕만 처먹고..고객 블랙리스트에 바로 가입딜 명예를 가질게 뻔한데..ㅋㅋ

딱..고가에 팔려면..
다른제품보다 뛰어난 먼가를 보여줘야지...

또..쓰다보니 글이 길어진것 같아..바로 결론으 애기한다믄..

남이 이미 잡아다 준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사람은 영업맨도 아님니다...
영업부서 소속이래서 영업맨이라고는 하겟지만..ㅋㅋㅋ
진정한 영업맨은 순 자신의 능력으로 새로운 잠재고객을 발굴해 낼 줄 아는 사람들 가리키는 거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