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 미치긋다

연금술사 | 2019.06.11 08:05:59 댓글: 2 조회: 60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4654
할일은 태산같고 ㅡ 몸은 지쳣고

엊저녁 ㅡ 식당에서 간단히 맥주 마시자는것이

형이 취해서 계속 여기가서 한잔 저기가서 한잔

형이 취한거 그냥 팽겨치고 집갈수도 없고 ㅡ

집가자고 끌어도 듣지도 않고

할수없이 난 계속 따라다니며 계산하고 ㅠㅠ

내동생 같으먄 패고 싶더라니까 ㅡ

드디어 나도 취해서 기억도 안나 ㅡ ㅉㅉ

이제 출근했는데 일할 엄두도 안나 ㅡ

왜 저러는지 ㅡ 휴우 ㅡ 만나지 말아야지


추천 (1) 선물 (0명)
IP: ♡.62.♡.65
연금술사 (♡.62.♡.65) - 2019/06/11 08:06:50

술습관 더럽게 굳혔다고 ㅡ

미래양 (♡.32.♡.100) - 2019/06/11 08:23:5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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