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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뻥쟁이 | 2019.06.12 20:32:27 댓글: 5 조회: 4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5790
임산부가 마라탕가게에서 11개월된 유아한테 마라탕 퍼부어...


11개월 된 유아가 숟가락으로 밥상을 두드렸다는 이유로,

뜨거운 마라탕을 유아한테 퍼부어서 등, 엉뎅이쪽에 화상을 입혔다네요.

경찰은 가해자가 임산부에게 벌금 500원 및 행정구류15일을 집행했지만,

임신중이라는 이유로 행정구류는 잠시 보류되고,

차후 진일보 조사하겠다고 밝혀...

http://finance.sina.com.cn/roll/2019-06-12/doc-ihvhiqay5228167.shtml



애가 좀 시끄럽게 했다고 마라탕 퍼부을 정도인가...
뱃속에 애가 태여나서 시끄럽게 굴면 어쩌시려고 저런짓을.


.


추천 (0) 선물 (0명)
IP: ♡.168.♡.169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6/12 20:34:14

부모 가슴속에는 피눈물이 흐르겟지... 어이구...
애가 잇는 사람은 거의 이해할듯...

달콤미니 (♡.28.♡.188) - 2019/06/12 20:34:20

헐...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날수 있다니...

김빠진맥주 (♡.230.♡.73) - 2019/06/12 20:45:15

분노조절장애 ‥ 이것도 병이요

그땐Grsyo (♡.214.♡.91) - 2019/06/12 20:47:40

미쳣네요

o블루벨o (♡.104.♡.199) - 2019/06/12 21:02:1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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