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셧어

듀푱님듀푱님 | 2019.06.14 11:43:20 댓글: 0 조회: 2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6831
난당신을 사랑햇어요..
사랑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야이야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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