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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말하리오--絮语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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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东，荣成/广西北海，/故乡农村
선택이 많아서 좋군요 ~
늙어두 살던데 있을거 같소
친구들이랑 마장치기랑 해야지
상밑을러 여자하고 발으 툭툭 치메~
그나이엔 그게 다 좋은 일이요 ㅎㅎㅎ
남자들은 늙어서 마눌 더 찾는게 아닌가여 ㅋ
마누란데 채우지 않으무 닥새요 ㅎㅎㅎ
대련과 청도 맘에 두고 있어요
아니~
밤낮을러 왓다갓다 하능가
ㅋㅋ
둘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다고
이 우추산거 ㅎㅎㅎㅎ
울집옆에오쇼ㅋㅋㅋ
울집와 맨날 술안주 내놔라 할가봐
어째 걱정됨다 ㅎㅎㅎ
술은제가청보하께요ㅋㅋㅋ
니 모가지르 밧으므 누기 가개~?
정원님이랑같이와라ᆢ거저오기싶아서ㅋㅋㅋ
오~ 저도 대련 생각중.
저두요. ㅎㅎㅎ 손잡구 같이 가요.ㅋㅋㅋ
ㅎㅎ 좋죠 ~ 저녁엔 싱하이 공원 나들이 바다가 거늴고 콰하이따쵸 드라이브하고 에쑈는 삼보쩌우뗀
다시 연변 오는 분운 없어요?
있겟죠 ㅎ
장백산이 좋던데...공기두 맑구
너무 골짜기는 늙어서 의료진의 쫌 잘대는데야 좋지않나요
음...그말두 도리 있슴다. 모순되네
상하이에 남을 생각은 없나봐요
낚시대는데루요 .
ㅋ 그럴거같네요
나는 나이가 비슷한 친척들이랑 이제 나이들면
우리 연길에 모여살자...말하네요 ㅎㅎ
울 그이도 고향 들어가자햇다말다 하는데 술문화가 무서바서 엄두를 내지 못한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