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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버들에 부는 바람--柳林风声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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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 절군다구?
우뿐 입맛이구나
ㅋㅋㅋ 호박은 못 절구던가?
첨 듣소 ‘ㅜ
그냥 호박장 아니므 세치네 탕이지 호박으
오호 온촌하구마 ~ ( 절군다는거 농담 ㅎㅎㅎㅎ)
그래 온촌한 아지매루 밧는데
이상하다 하메...
다행이오
누군가 싹쓰리 햇게죠 ㅋ
글겜다... 둬개래드 들구 왓던거...
저할머니 여전에 봐는데 어케던 다 넘기거 집에 오시더라구요 .ㅋ
비꼬치질 했는데 ... 에혀 ...
보통 주위에 투라지 술기에 언쳐서 가져다 팔져
갈대도 그 술기 투라지에 돌아가고 ㅋ
아니 전문 장사군 말구
집앞에거 뜯어 갖구 온 할무니 ㅎㅎ
저할머니 그랫서여ㅡㅡ
집에거ㅜ뜨더서 팔러ㅜ갈대는 동네집 술기에 언챠서여 ㅋ
나두 그렁거 잘햇는데 ㅋㅋ
자꾸 속에 걸레서 ... ;
맘이
곱은 아지매 대서 포인트 백개 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