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

듀푱님듀푱님 | 2019.06.19 22:55:29 댓글: 0 조회: 107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0138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그사람 눈물의 의미는
그 사람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그 사람의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습니다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겟죠?
언젠가부터 그 사람 마음의 문을열고
감싸주는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것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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