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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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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87 [단순잡담] 현실과 모이자온라인생활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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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드넓은 초원은 태어나서 첨 보네요. 일망무제란 말이 딱 어울리네여
풉 ~ㅋㅋㅋ늑실님 굿모닝~
늑실이라니.왜 버섯 이름처럼 들리져..
바나나 나무 찾느라 게스츠레한 눈이
막 바쁘짐 ㅎㅎㅎㅎ
존 하루요~
췟 낸 눈이 얼마나 똘망똘망하다구
하하하 울웃님 센스는 알아줘야 돼~ ㅎㅎㅎㅎㅎ
물찬 제비같은 저 두루미는 웃님 친구인가요~
이렇게 이쁜곳에서 웃님이 사시는구나 ㅎㅎㅎㅎ
어쩐지 웃님만 보면 막 즐겁고 주위가 행복에너지가
넘친다 했슴다 ㅎㅎㅎㅎ
히힛~요거래도 보고 상사병에 걸리지 마시길 ㅎㅎㅎ
저게 학이지 무슨 게사니같은 소리야?^^
ㅎㅎㅎㅎㅎ오리오리오리~
우아한 자태로 벌레 잡는 오리인지 게사니인지 ...웃님네 동네는 역시 물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반짝반짝 빛나는 대도시도 황홀하고 좋지만
물좋고 공기좋고 잡음 하나 없는 조용한 구석쪽도
좋은거 같아요~네이버님 오랜만입니다^ ^
두루미
아~두루미구나 ㅎㅎㅎ알려줘서 고마워요~
이 사진 진짜 집안에 누워서 찍은거예요?
ㅎㅎㅎ
진짜에요 ㅎㅎㅎ
요건 이층 애방 창문 열구 찍은거요~
귀농이꿈인디..ㅋㅋ
얇은 두루미 다리를 보니까....예전에 웃님께서 올리신 웃님 종아리가 생각나요....ㅎㅎㅎ
종아리가 애밴줄....ㅎㅎㅎ
참 재미있어보이고 상상을 깨는 집일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