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가 날아갓숨니다.

얼빠재전거 | 2019.06.22 18:30:57 댓글: 4 조회: 671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41986
오늘 12시에 개고기르 같이 먹자구
약속하놈이 전화르 안받아 점심이 개판됏소.
밸이나 점심은 CU 에서 만티다가 마테차르
먹구 농촌에 내려와서 류랑 강아지 잇는가
시찰하는 중이오.

어제밤에 9시부터 팅수이인걸 까먹구 숙소
들어서기 바쁘게 쫄딱벗구 샤워실 달아들간게
물이 없드구마... 들갓던바에 거울보메 앞뒤
어디 마사진게 없는가 확인한결과 갈비때
두개 적어진 같드구마 후덜덜~

어제 팅수이가 오늘의 개고기파티 개판 된다는걸
미리 암시해주는 사건인데 내가 인지못햇구마,

특수공능이 좀 사라진같음~

추천 (0) 선물 (0명)
IP: ♡.62.♡.46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22 18:35:00

마니 애매함다에 하하

얼빠재전거 (♡.62.♡.46) - 2019/06/22 18:39:43

밸이나서 은행털라 감뉘다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22 18:44:41

나도 델구 가징 하하하

얼빠재전거 (♡.62.♡.46) - 2019/06/22 18:59:34

오케, 내 돈메구 나올때까지 경비쉬키르 기토체노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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