读万卷书不如行万里路，书中有黄金屋

레디야.. 나 지나간 5년 집에서 미친듯이 책만 잀엇엇다.. 지식을 얻고.. 그중에 빠져서 30대가 지나가는것도 모르고... 푹빠져살앗엇다.

근데 그렇더라 어느날부터인가.. 이지구가 이리큰데 한번뿐인 인생 왜서 한곳에서만 살아야하지?이런생각들더라..

그러던 어느날 모이자에서.. 사척에 싸돌아다니는 널보니 부럽더라.. 여자애가 것도 겁없이 저렇게 ... 무슨멋이지? 이런생각으로.

근데 내가 이싱가폴에 이나이에와서 요즘 제2의 인생을 맞이한듯하다.. 너무 재미나다.. 모든게.. 죽엇다 다시태여난 나의인생 ... 살아난거같다.

부동한 문화 .부동한사람들과. 길거리기경 ... 밤낮으로 영어를 하게데니 자연적으로 모든인종하고 대화가 가능해지고 세상이 커보인다..

Thinking big . thinking different. Is very important !

너자주 세계 여행한 경험담 올려줫음 좋겟다.. 나도 앞으로 집에 애들데리고 배낭여행할려고 생각중이다..

애들한테 젤큰 교육이 세상을 보게해주는거같다.

너의 여행기 기대할게.. 못가본사람들에게 노하우도 전수해달라..나는 겁많아서 ㅋㅋ .니경험을 배우는중이다.

닌데서 배운것중에.. 젤맘에 와닿는거.. 이세상에는 의외로 좋은 사람많다는거.. 내가 힘들때 누군가 손내민다는 명언 고맙다..

널 언젠가 직접 한번 만나보고싶다.. 너무 대견한듯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