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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추억2

예쁜달님 | 2019.06.24 22:49:08 댓글: 4 조회: 58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3611
뼈속까지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

추웠다.그날은..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나는 걷고있다.

형네 집가기위해..

장재너머로 형이보였다.

이매서운 추위에 형은

나무를 캐고있었다.저년준비중인가보다.

가까이..갈수록 뭐가 느낌이 쎄 했다.

형..대답이 없다..어깨를 쳤다..

악~~~

그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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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뿡뿡 (♡.215.♡.230) - 2019/06/24 22:52:17

언니도 참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6/24 22:53:10

그래..좋았어!

윤리학교수 (♡.255.♡.109) - 2019/06/24 22:57:42

살인의 추억이 맞네..확실해..저녘 준비도 아니고 저년준비라니
.
...공포감이 엄습해오네

예쁜달님 (♡.163.♡.131) - 2019/06/24 22:59:01

그래..므섭지..토하나에..큰무서움이 실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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