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추억

예쁜달님 | 2019.06.24 23:31:41 댓글: 5 조회: 171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3647
나는 아침일찍 시내로 볼일보려고

이쁘게 치장하고 버스시간 맞춰서 나왔다.

정거장에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있는데.

승합차가 내앞에 서더니..

타란다. 괜찮다고하는데..어차피

시내가는길인데..타라고한다..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탔다.

그런데..깨여나보니 병원이다.

공안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무서웠지만..기억을 더듬이며..

진술했다.몇일후.. 그놈이 붙잡혔다.

그런데..내가 살았다니..그럴리없는데

그럴리없는데 ..그러드란다..

천운이다..그놈이 내가 숨이 끊어진걸 확인하고

내가슴을 봅고 갔다.

끊어진 내숨은 다시 돌아왔다.

붙잡힌 그놈은..알고보니 북조선 간첩이였다.

이상.

본내용은 실화를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63.♡.131
헤이디즈 (♡.192.♡.226) - 2019/06/24 23:34:58

뭐야? 밤중에 무시무시하게

예쁜달님 (♡.163.♡.131) - 2019/06/24 23:39:39

무셔~~~~

다이어트중 (♡.22.♡.97) - 2019/06/24 23:36:59

겁나오 ㅡ내용이 .

예쁜달님 (♡.163.♡.131) - 2019/06/24 23:39:53

흐흐흐흐흐~~

열혈사제 (♡.126.♡.191) - 2019/06/24 23:43:45

프사랑 닉넴 넘 웃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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