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닫을때까지 마셨소

헤이디즈 | 2019.06.29 01:25:45 댓글: 4 조회: 60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5840
업계 동생이 술한잔 마시자 해서 늦은 밤중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마셨네.
남자 나이 39살에 마누라 임신 10주...
일이 좀 않 풀리니 고민 많더라구

남자들 힘내교
가정 위해서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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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4.♡.188
연금술사 (♡.45.♡.98) - 2019/06/29 01:29:36

你咋没醉?

헤이디즈 (♡.64.♡.188) - 2019/06/29 01:44:21

两瓶啤酒还好

연금술사 (♡.32.♡.198) - 2019/06/29 02:40:41

酒也没醉还半夜不回家,干什么坏事了?

给我坦白从宽!哈哈哈

작가님 (♡.143.♡.112) - 2019/06/29 08:53:08

헉 디즈님이 4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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