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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1 |
아 그립음다 ㅜㅜ
농촌가면 푸근하고 참 좋슴다~
폰트 댕큐요 ㅎㅎㅎ
히쭉~~~
이런데서 소잡아먹어야데는데 말임다ㅋㅋㅋ
저기 소 잡아 먹는데 맞슴다 ㅎㅎㅎㅎ
황소잡아서 토끼님이랑 셋이 가부시끼하기쇼ㅋㅋㅋ
맛있겠오~군침이~~
네로님 선물 너무 감사해요~
너무..깔끔함다. 시골 맞긴맞승까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앵두부터 뜯어먹으며
살고싶다를 연발했짐 ~ㅎㅎㅎㅎ
워...
와~ ㅎㅎㅎ
아...시골풍경 넘 좋아요~~...제가 넘 시골스럽게 생겨서 그런지....ㅎㅎㅎ
송글송글 읶어가는 과일들을 보니 풍성한 가을이 기대되네요~~
저 앵두는 가지 끝에서부터 물고 주르륵 흟고싶네요...입술이 아작이 날려나....ㅎㅎㅎ
참내~ ㅎㅎㅎ
기다려봐요 ~ 앵두 한사발 금방 따 드릴테니 ㅎㅎㅎ
다음달쯤 가면 저 사과가 애기 주먹만해서 새콤한대로
뜯어먹을수 있어요~
선물도 주시고 감사히 잘 쓰겠슴다 ㅎㅎㅎㅎ
뮐 시골이라구...
ㅎㅎㅎ
우와~~~ 뒷밭에 앵두가 생각남다
창문열고 문턱에 앉아 익기도 전에 다 따먹었음다
꽃이름은 모르겠는데 놀러가면 동네집 앞마당에 한뭉치로 진짜 잘 커는거 같았음다.
꽃잎이 많고 크고 복스럽웠죠 ㅋㅋ
울집도 어릴때 앵두나무 두그루 이때되면 가지휘게 앵두 달려
다먹지 못하고 나눠먹었슴다 ㅎㅎㅎ
저꽃 우리는 감자꽃이라고 집집마다 한두그루씩 다 키웠짐 ㅎㅎㅎ
포도넝쿨이 없어서 좀 아쉬웠슴다~
정겹고
여유와 정이 느껴지는
우리의 맘의 고향처럼
푸군하군요~^^
고향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고향이라 생각하시고
그리움을 달래세요 ㅎㅎㅎ
연변 시골마을중 하나예요~
좋아보여요
앵두 ㅎㅎㅎ 입술로 살짝 깨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