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곰곰히 생각해보니

연금술사 | 2019.07.02 22:01:50 댓글: 6 조회: 122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7638
온정일 자고는 눈떳다가 또 자고

이제 또 눈떠서 폰을 쳐다보니 ㅡ

조카가 벌써 中考 마쳤다는 내용이 위챗모멘트 올라오고 ㅎㅎ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땐 소학교 일학년 이였는데

순식간에 몇년이 지난거야 ????벌써 고딩 ?

아까 꿈에 ㅡ 周杰伦이 이름.나기전 어린시절 한여자를

엄청 따르던 장면이 엉뚱맞게.보이던데 . 요즘 갸두

은퇴하고 안보이죠? ㅎㅎㅎㅎ

눈뜨고 창밖보니 이미 한밤중인데 마중켠 건물에 전등이 집집마다

켜져서 사람들 이제 퇴근하고 집에 있는.모양이다

그래.모두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각자 삶의.영역에서 분주사게 살고있겠죠 ㅎㅎ

갑자기 허무감이 밀려 오는데 ? 왜 사냐 ???? 의문이.생기죠

마땅히 죽어야할 이유도 없다만 ㅡ 인간은 어차피.태여나서

생에서 순식간에 사로 가고 있다만 ???? ㅎㅎ

어떤.자세로 살아가야 하며 어떻게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맞이하냐 ? 이것이 최종결론이죠

突然感受到周围这一切变化,我只看到了生与死!

并且它在一瞬间进行着。。。。。。






추천 (1) 선물 (0명)
IP: ♡.33.♡.27
간개무량 (♡.116.♡.7) - 2019/07/02 22:13:42

承包해서 해야지. 언제까지 일당으로 살건가. 그게 인생

연금술사 (♡.33.♡.27) - 2019/07/02 22:36:23

外面没活啊!!!!!今年只要有活干就烧高香了!

연금술사 (♡.33.♡.27) - 2019/07/02 22:36:44

外面没活啊!!!!!今年只要有活干就烧高香了!

간개무량 (♡.116.♡.7) - 2019/07/02 22:45:39

글도 건축일은 많재?

연금술사 (♡.33.♡.27) - 2019/07/02 22:58:37

建筑最不景气,现在!!!

건축현장은 아예 일이 없소 ㅡ

화이트블루 (♡.71.♡.13) - 2019/07/02 23:09:22

你可以开一个自己的专栏 这东西为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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