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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생각나는 한사람

미래양 | 2019.07.04 22:05:03 댓글: 0 조회: 407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48589
매년이맘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한사람
넌지금 어디있을가
아직도 심양에있을가
우리가함께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그거리 그장소 그음식점 모두 그대로일가? 많이 변했겠지?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는데 ㅡ
너도 늙었을까
아니 넌 절대 늙지않있을거야
넌 아마 그대로일거야
그대로 이쁘고 샤랄라하겠지 .
니생각이나니
우리같이놀던 오디션게임에나오던 노래가 떠올라 듣고있구나 ..
언젠간 만나겠지
언젠간 보겠지
보고싶다 진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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