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496 |
|
크래브 |
2020-05-23 |
3 |
31916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648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431 |
|
2011-03-26 |
26 |
706510 |
||
연금술사 |
2019-07-07 |
0 |
680 |
|
860594 [단순잡담] 긴가야 왜그런줄 아니 |
뚱띠이 |
2019-07-07 |
0 |
788 |
ksks |
2019-07-07 |
0 |
239 |
|
860592 [단순잡담] 일기예보 완전 빗나감~~~ |
zigbee |
2019-07-07 |
0 |
532 |
뚱띠이 |
2019-07-07 |
0 |
524 |
|
860590 [단순잡담] 아 날씨도 별로다야 |
ksks |
2019-07-07 |
0 |
216 |
zigbee |
2019-07-07 |
0 |
372 |
|
지페 |
2019-07-07 |
0 |
364 |
|
860587 [단순잡담] 새똥이나 먹으셔 |
뚱띠이 |
2019-07-07 |
0 |
338 |
2019-07-07 |
4 |
922 |
||
지페 |
2019-07-07 |
1 |
320 |
|
860584 [단순잡담] 그무슨 민주당임가? |
뚱띠이 |
2019-07-07 |
0 |
528 |
김빠진맥주 |
2019-07-07 |
1 |
708 |
|
뚱띠이 |
2019-07-07 |
0 |
542 |
|
860581 [단순잡담] 출발합니다 ㅋㅋㅋ |
v동욱이v |
2019-07-07 |
0 |
620 |
860580 [마음의 양식] 내 비서실장 미타보살. |
혀가섹시한남자 |
2019-07-07 |
0 |
590 |
김빠진맥주 |
2019-07-07 |
0 |
493 |
|
뚱띠이 |
2019-07-07 |
0 |
589 |
|
860577 [단순잡담] 뭐 친일파네 뭐네 |
뚱띠이 |
2019-07-07 |
0 |
390 |
2019-07-07 |
1 |
802 |
||
뚱띠이 |
2019-07-07 |
1 |
832 |
|
860574 [칭찬 합시다] 동욱이의 무좀은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7-07 |
0 |
402 |
860573 [단순잡담] 오늘은 주제가 좀 묵직함다? |
김빠진맥주 |
2019-07-07 |
0 |
591 |
v동욱이v |
2019-07-07 |
1 |
491 |
|
뚱띠이 |
2019-07-07 |
2 |
569 |
림련희씨....쟤들 상태보니 지금 임종을 앞두고잇는거 같은데....구슬픈 노래나 불러줘요
ㅜㅜ..내노래듣고..갈거 같어여!
그니깐 고통없이 보내줘란 뜻이자나요
고통스러울텐데..
울회사 모든사람들이..
내노래부르면..머리 쥐여뜯는디..
해감으로 서서히 고통스레 죽어가는것보다 련희씨 노래 들음 쟤네 그냥 꼴깍하자나요..자비르 베풀어요
내노래는..무덤에 있던 사람도 뛰여나오게하는데....허허
그건 믿어요...살아잇는 사람은 무덤에 보내고....노래 실력이 뛰여나죠..
..모르는소리..
대체..저노랜 뭘가..하는 호기심에..
장생하오
나도 좀 장생하고프오...한곡 좀 뽑아 보시구려..
노래안들어도 장생할거여..욕많이 드셔서
요즘 듣는 욕이 상큼하지못해서 장생하곤 거리가 먼거 같아요...얼시덩 한 곡 뽑아바요
그럼..일찍 가세요..거참
손잡고 나란히.같이 갑시다...
자네 먼저 누버보셔
임련희는누깅까?
내요..성까지..기딱막히게 알고있었오
거 혹시 공원소학교 2반에 댕기던 임련희인가?
ㅋㅣㅋ 촌안데..어디 공원 소학교는..
어째 내 딱 공원소학교에서 본거 같은데...
아인데..조양천앤데..
아 맞다... 동불사에서 봣댓구나...
..동불사..한번두 안갔는데..
어떻게알앗데요?
무슨패스그거아잉까혹시?
무셉섬다막ㅋㅋㅋ
내..불었오..몇번..ㅋㅋ
아하ᆢㅋㅋ
혹시얼량하시고 후우욱~후우욱~불엇승까ㅋㅋㅋ
아이.. 난..주정배아닌디..
..
검은비닐봉투 씌워놔야데는거 아잉까ㅋㅋ
예전에 울새언니 그리하는거 같던데요ㅋㅋㅋ
그타구? 불껐는데두?
내볼때는 한낮이긴햇는데ᆢㅋㅋㅋ
보려고..혹시나..모래품고
안뱉을가뵈
이걸 매콤하게 뽁으면요...맥주 안주로 아주 좋아여 ㅋㅋ
그럴려구요.. 마라가 좋을가여..그냥이 좋을가여
소금물에 담궈놓고 호일 덮어노쇼.
어두컴컴해야 모래 잘 토합데다.
으흐흐~~~역싀..울웃님!
내가 달려오기 기다렸습니다! 소금은 어느만큼?
바다물과 같은 농도 ㅎㅎㅎ짭짜름하게
물 온도 좀 뜨뜨 하게요 .
정말?
대단대단 ㅋㅋㅋ
맞아요,? 거믿을만한 찌라십니까!
바닷물..먹어..안봐서..이래뵈두..
물갬니다!
걍 짜다하게 넣으쇼 ㅎㅎㅎ
바지락 사온겜가?아님 바닷가에서 캔겜까?
갯벌에서..한땀한땀 주운거..
샀습니다!
저 사진속 그릇이면 소금 한숫가락이면
될거 같아요. 뜨뜨산 물 말구요 ㅎㅎㅎ
호일 덮어서 냉장고에 2.3시간 나뒀다가
깨끗이 씻어서 드세요 ㅎㅎㅎ
ㅎㅎ..고마워요~~~
드릴건..뽀뽀 밖에 없네요!
이거라드..받아주세요!
잠시만요.......치카치카하고 올게요 ㅎㅎㅎ
괜찮아요! 저도 소고기먹고 뒷새김질하려고..
삼일동안 치카안할거라서!
미치 ㅋㅋㅋㅋㅋㅋ
소고기..향이라도..맡으세요!
이거 아무나 주는거 아닙니다.
https://i.memeful.com/media/post/9d6XppM_700wa_0.gif
막대님 굿나잇~졸림다 ㅎㅎㅎ
미투~~~~굿나인..하트 뵹뽕
그래도 웃겼습니다 님이 진정 요리할줄 암다 ‥‥ 보톨이인 내가 말해줄려다 흐흐흐
참기잘했승다!!
그르게여 흐흐흐 백합조개 요리할때 낸데 말하쇼 흐흐흐
..믿음이 안가는디요
믿어보세요 흐흐흐
따가븐 물에다가 데쳐야죠!!!
ㅠㅠ
해감하고 데쳐야지.. 아님 모래밭인데
메케사게 싱크대 앞에서 벌릴때까지
기다리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려고 디비져..있는디!!!
ㅋㅋ
잘자셔~
네..잘자여
울엄마 명언: 여자는 뭐든 잘하면 고생 ~
그래서 아무것도 못 배우게 했짐 ㅎㅎㅎㅎ
저두요. 그래서 후회됨다. 엄마 음식해먹을라해도
아는게 없습데다..ㅎㅎ
쥔장은 이만 꿈나라로~~~~다들 굿잠
해감할때 소금 나야되잼가.아님 맹물에 습관안돼서 죽잼가.
소금물에..닮갔승다~
와싸...
조개첨뵙습니까
您太可爱了
하하. 나이가 몇갠데여
빢빢 문질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