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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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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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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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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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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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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49 [단순잡담] 멋남님 틈새시장 공략법 ㅋㅋ |
이자성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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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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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섹시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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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섹시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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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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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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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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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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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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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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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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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33 [쇼킹 뉴스] 엄청 시큼하네요 ㅋㅋㅋㅋㅋ |
이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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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동욱이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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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31 [단순잡담] 개한테 왜 물리죠? |
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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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30 [단순잡담] 개를 기르능것도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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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29 [마음의 양식] 내 비서실장 미타보살이. |
혀가섹시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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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28 [인사·친목] 방금 가입했습니다. |
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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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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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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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입마개한 주인인 여자분도 참 매력있고 이뻤어요.
소질있는사람들이 소질있는 삶을 살아가지요.
강쥐는 사랑임다 ㅎㅎㅎㅎ
너무 이뻐요~
얘만 보면 입꼬리 자동으로 올라가고
없는 애교 막 나오짐 ㅎㅎㅎㅎ
에티켓만 지키며 키우면 별문제 없승다~
내친구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집이 동물농장이에요.ㅎㅎㅎ
개에 고양이 거부기 벼라별....
근데 너무 사랑을 주면서 키우니까 동물들도 사랑받고 자라서 온실안의 화초처럼 이쁘고 착하고.
그정도로 사랑해줄 자신도 없었고 부평초처럼 떠다니기.좋아하는 인생이라 끝까지 책임질 자신도 없었고.
그런데 갑자기 또 막 사고싶고 키우고싶고...
그러다가 또 다른곳에 갈 생각하면 망설이고...모순의 연속이에요..ㅠ
혹시..저르.키울 용의는 없어요? 저 애교많고 반찬 투정도 안해요...
참고로 멍뭉이 키우는것보다 돈 적게 들어요...
헛...초면에 실례지만....
예전에 댓글보니 원숭이시라면서요?저보다 똑똑해보여서 원숭이가 저를 싫어할가바 못키웁니다.
젠장...또 버림.받앗네...
사실 나 기똥차게.잘 번졋는데..
ㅎㅎ그 기똥찬모습 한번 보기쇼~~
거부해도 되죠?
음...뻥이신걸 인정했군요..
공개하면 님 밤잠 설칠가바 자제하는거예요...
뭐..공포영화급인가요???밤잠설칠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데요.
그쵸...잘생김이 공포급이니...
나 갈수록 뻔뻔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