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키우는줄...모르고

지페 | 2019.07.05 23:24:30 댓글: 6 조회: 53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9157

몇년전에 동료 집에 갇다.
개매달린게 문앞에서 내바지에 ..
아 개털이..아주그냥 숨드 못 쉬겟.더라구여
문앞에서.
집에 갑자기 일이.잇다고 도망갇슴 ......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1562135608105.gif | 70.0KB / 0 Download
IP: ♡.223.♡.18
이자성 (♡.240.♡.191) - 2019/07/05 23:26:46

진짜..아가씨도 아니고 ㅋㅋ

지페 (♡.223.♡.18) - 2019/07/05 23:27:35

글게요 ...
이해불가죠.ㅋ

봄의정원 (♡.215.♡.155) - 2019/07/05 23:26:48

그게 스테이크하고 무슨 연관성이 ~

자기가 안 키우면 싫어하는분들도 많슴다 ㅎㅎㅎ

지페 (♡.223.♡.18) - 2019/07/05 23:27:53

마당에다 매서 먹을려구 키우는건 이해댐다 ㅋ

봄의정원 (♡.215.♡.155) - 2019/07/05 23:29:31

이룬~
어릴때 누렁이 키웠는데 하학할때면 길에 나와
기다리고 하는걸 팔아먹어서 며칠을 운 기억이 ㅎㅎㅎ

지페 (♡.223.♡.18) - 2019/07/05 23:33:21

저는 냄새에 민감해서 털달린 동물 다 ..
아이 좋아함다.ㅜㅜ

976,81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2736
크래브
2020-05-23
3
315467
크래브
2018-10-23
9
343011
크래브
2018-06-13
0
377656
배추
2011-03-26
26
702725
Toms
2019-07-16
1
436
머싯슨남자
2019-07-16
1
411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7-16
0
778
헤이디즈
2019-07-16
2
741
미소8
2019-07-16
0
915
미소8
2019-07-16
2
682
naver2016
2019-07-16
3
932
화성시궁평항
2019-07-16
1
497
헤이디즈
2019-07-16
1
622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7-16
0
1443
섹시고양이
2019-07-16
0
598
이자성
2019-07-16
1
776
이자성
2019-07-16
1
445
연금술사
2019-07-16
1
438
다이어트중
2019-07-16
1
376
꿈별
2019-07-16
1
353
연금술사
2019-07-16
0
451
연금술사
2019-07-16
0
748
미래양
2019-07-16
3
718
연금술사
2019-07-16
1
803
v동욱이v
2019-07-16
3
465
연금술사
2019-07-16
0
464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7-16
3
637
다이어트중
2019-07-16
1
823
다이어트중
2019-07-16
1
9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