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네두형이랑반성좀하자

떴다신사 | 2019.07.11 11:21:30 댓글: 4 조회: 85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52060
오리알너는 참. 휴.

가끔보면. 불쌍하다.

아래위로회풀했는데. ㅋㅋ

가운데서. 형님이. 진심. 널보면.

안타까운마음좀있어서하는말인데

왼만하면. 시간날때. 니가왜. 이신세댓눈지

한번좀생각해보렴. 고칠건고쳐

내잘못된걸.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치는거. 부끄러운거 아니다









그리구. 너네 좀. 싸우느라하지말라.

솔직히. 너네. 어느게. 한내.

형만큼. 멋있는게있니?

너네자꾸. 싸우무. 형자꾸. 로그인하고싶잖아.

그래드. 진흑탕만큼에선.

신사형이제일멋지지? 이거. 너네인정해두대

너네못나서. 그런게아니고. 형이. 워나게 잘나서 ㅋ


위에서. 자꾸. 눈치워서. 당분간안올려구

9월쯤에. 보자꾸나. 아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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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6.♡.112
자부대기전문I (♡.50.♡.173) - 2019/07/11 11:26:55

이런 경우를 잘 말해주는 우리말 속담이 잇지~

옥시대버들이~

떴다신사 (♡.36.♡.112) - 2019/07/11 11:36:37

그래. 그속담이. 뭔데?

미래양 (♡.32.♡.100) - 2019/07/11 11:33:33

니오라일친구라메 니이럴수잇니

떴다신사 (♡.36.♡.112) - 2019/07/11 11:36:23

내. 오리알삼촌이다. 삼촌이니까. 이런말해주지.

누가이런말해주나. 요즘세월에. 못난선. 그저. 비웃그. 헐뜯고. 흉보고. 그러지.


내. 삼촌으로써. 이만하무. 댔지.



넌쩜. 가라. 피곤하게. 자꾸. 말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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