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나오는 초능력이란게
어찌보면 정신수양과 연관잇지 않나 그런생각들어요

그러니간 정신수양에도 여러단계가 잇는데
그 최종단계에까지 이르러야 .
초능력을 쓸수잇는데.
아직까지 인간들은 그 문턱에 도달하지못해
이른바 흔히말하는
영적단계에 도달하지 못한거 같슴다 ..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노아방주를 보면
인간은 타락하고 부패해서
신이 실망한나머지 인간을 멸하고자
대홍수를 일으킨거 같네요..

이 그림에 나오는 이란인과 초능력자를 비교하면
초능력자들은
일반인들 몸에는 무지개색갈이 잇는 반면
초능력자들 몸에는 파란색이 온몸에 덮엿어요
원래 파란색은 영적에네지를 뜻하는데
인간은 머리에만 나타나고
초능력자들은 온몸을 감싼다고 하네요 ..

그래서 가끔 드는 생각이
원래 인간은 천사처럼 골고루 갖춘존재라지만
어떤이유에서 한쪽날개를 잃은 천사처럼
기억도 지워진채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못하고
잇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햇는데..
신인류가 태어나면 이들이 우리한테 무엇을 배워주고 어떤면에서 깨닫게 해줄건지
요게 궁금하네요 ..

인간은 영적 단계 이르자면
포기해야할게 너무많아요..
하지만 이것이 돌고돌아 삶을 지탱해주고
물질적인면과 부를 더 추구하기때문에
전쟁은 끊이지 않고 강자와 약자 라는 개념속에서
서로 싸우고
자기가 무시당하지않을려면
상대를 밟아야 정점에 도달할수 잇고
여려면에서 인간들은 아직까지 깨달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미리말씀드리자면
종교하고 무관한 글임다
괜히 또 오해받을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