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723 타니201310
반클님은..28 5 495 눈사람0903
무우님ㅋㅋㅋㅋ53 3 711 자전거탄펭이
불금 되셔 ~51 3 639 타니201310
저녁은 대충32 3 368 에이피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굿모닝~~~

김빠진맥주 | 2019.07.14 08:53:23 댓글: 4 조회: 78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53736
인과응보라는 말을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ㆍ
저번 한국에서 이슈가 되고 공분을 샀던 베트남여성 폭행사건 ‥ 드라마 같아서 올려드립니다ㆍ

“베트남 여성 또한 다를 게 없는 똑같은 XX이며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폭행 당사자의 전 부인은 “베트남 여성이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기사를 읽었으며, (폭행을 당한) 베트남 여성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도 봤다”며 “하지만 남의 한 가정을 파탄 낸 여성이다”고 토로했다.

이어 “베트남 여성은 이혼하지 않은 유부남을 만났으며, 내가 수차례 ‘유부남이며 아이도 있으니 만나지 말라’라고 얘기했다”며 “하지만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하고 베트남에 가서 아이를 낳고 현지에서 결혼식 및 돌잔치를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해놓고 잘살아 보겠다며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버젓이 키우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소름끼치고 속상하다”며 “저 베트남 여성은 계획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자 역시, 폭언, 가정폭력, 육아 무관심, 바람핀 죄로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베트남 여성도 다를 게 없는 똑같은 사람이다. 남의 가정을 파탄 내고선, 가정을 이루어 잘 살아보겠다고 한국으로 넘어와 뻔뻔하게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을 보고 있으니 너무 속상하며 너무 괴롭다”고 울먹였다.

더불어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 저 둘은 가정을 꾸려 뻔뻔히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난다”며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죄책감이란 하나도 없는 두 사람 모두 엄중히 처벌 해주시고, 저 여성 또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게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추천 (1) 선물 (0명)
IP: ♡.36.♡.9
김빠진맥주 (♡.36.♡.9) - 2019/07/14 09:00:53

남자랑은 이혼하고 한국에서 아이랑 같이 살고싶다네요ㆍ 베트남에 있는 어머니 모셔오고 ‥‥ 자신의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할려면 촬영되는곳도 알아야 하고 폭행당사자 모르게 화나게 만들어서 처 맞아야 하겠죠?

더위먹은오리알 (♡.62.♡.157) - 2019/07/14 09:45:29

한국시키들은 답이 없어.

휴~~~

김빠진맥주 (♡.36.♡.177) - 2019/07/14 11:10:04

너도 노답인거 알쥐?

다이어트중 (♡.22.♡.183) - 2019/07/14 10:00:34

그저 베트남을 매태 하는구만

977,1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077
크래브
2020-05-23
3
318724
크래브
2018-10-23
9
346267
크래브
2018-06-13
0
380994
배추
2011-03-26
26
706096
오이밭에서
2019-07-14
1
558
hwayeon
2019-07-14
1
496
머싯슨남자
2019-07-14
0
722
헤이디즈
2019-07-14
0
573
윤리학교수
2019-07-14
0
352
오이밭에서
2019-07-14
1
323
이자성
2019-07-14
0
470
오이밭에서
2019-07-14
0
457
오이밭에서
2019-07-14
2
537
더위먹은오리알
2019-07-14
0
625
이자성
2019-07-14
1
615
더위먹은오리알
2019-07-14
0
454
이자성
2019-07-14
1
496
김빠진맥주
2019-07-14
1
788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7-14
0
612
v동욱이v
2019-07-14
2
513
ksks
2019-07-14
0
431
가지말라재야쓰베
2019-07-14
2
772
화성시궁평항
2019-07-14
0
814
nero
2019-07-14
0
626
sunnnnny
2019-07-14
9
902
오이밭에서
2019-07-14
1
379
듀푱님듀푱님
2019-07-14
0
560
이자성
2019-07-14
0
479
오이밭에서
2019-07-14
1
57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