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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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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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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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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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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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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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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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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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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게 돈보다 상대에 대한 예의고 성의짐. ㅎ 예전에 우리모태에 노처녀 한내 있는데 부모님칭구들이 소개한 자리에 싫은거 억지루 치장두 않하구 옷두 대수강 일부러 머리 삼검불하구 나간담다. 생각이없음 아예 거절함되지.하여간.
저도 그말듣고 니가 의상이나 첫만남에 꽝이네 ,
라고 꾸중햇더니, 그날 출고하고 부두항구에서 급하게 밟고가면서 차에서 화장 살짝하고 몸매 관리를 잘하니 괜찮겟고 그냥 옷집들려서 원피스한벌 사서 갈아입는다는게 늦는건보단 낫겟지하고 갓데요 ㅋ
인연이 아닌가보죠 ..
아, 사연이 있었네요. 그럼 한마디래두 이래이래 서둘러 나오느라 그랬다 하면 웬만함 다 이해해줄텐데.
그말하기전에 벌써 你懂的 润家 已经拉下来马脸了 ㅋ 她那么说的 逗死我啦 ㅋ
还有什么理由坐在那里侃大山呢~ 拍拍屁股走人咯
哦,那就没戏了。那个不是我哦,哈哈
估计你也得 很不乐意 ㅋㅋ
我是见怪不怪了,只能笑一笑。更离谱的还有很多呢。什么奇葩都见过。
其实 还是 看眼缘 那天是不是黄道吉日 ~ㅋ
제 또하나 친구는 가기싫다는거 친구엄마가 손잡고 끌고갔는데 , 머리씻은거 마르지도 않고 화장도 안하고는 친구엄니동창 아들하고 넷이서 첫식사했는데 이쩐쭝칭해서 두번째만남부터는 결혼얘기가 오가고 지금은 남편따라서 미국에서 생활하네요 다IT하는분들이라 잘 통햇나보죠
你说的有道理。还真是看缘分。看来你的朋友都不差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