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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 너무 좋은 같아

연금술사 | 2019.07.28 19:04:58 댓글: 2 조회: 3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3319
심양애 동생아 이제 일배우는데
휴우 ㅡ 하는거 보면 갑갑해 ㅡ
철딱서니도 없고 ㅡ

내가. 자꾸 도와주고 배워주고 하면
사장은 썩 내키지 않아핮무 ㅡ

그래도 뭐. 형형 하면서 날 따라는데
ㅎㅎㅎ

我吧,又教他干活,又教他做人道理!

呵呵,这不昨天这小子,有事不来了,

给我打电话,完事了!

我也忘了提醒他,

结果,老板不高兴了,说……

他怎么不跟老板说呢?

내가 제꺽 ㅡ 제가 만만하고
사장님이 어려운가 보죠 ㅎㅎㅎ

허허허허 아직 멀었소 ㅡ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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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147
연금술사 (♡.38.♡.147) - 2019/07/28 19:06:09

지금 저녁에 아무도 없을따 ㅡ

我得教他真功夫,给他示范一下

闯荡江湖,没点绝活咋混饭吃呢

연금술사 (♡.38.♡.147) - 2019/07/28 19:07:33

再说了,年轻人才是未来! 呵呵

得多带带后辈们,帮别人也是帮自己

现在的小孩多任性啊,现在就听我的,

不听老板的话了,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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