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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상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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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5:06:49
구운몽--九云梦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
전국조선족 소학생우수작문선-- 全国朝鲜族小学生优秀作文选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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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너무 했다 갈때없겠지머
아님 머 에어컨이 시원하거나 ㅍㅋㅋ
옆에 아저씩 두시간째 자고계심
귀뜸 저기밑에 달콤미니님 글에서 님 부르던데 ㅎㅎ
글이 너무너무길어서 패스하고 올라왓어요 다시가봐야지 ㅎㅎ 땡큐요
마지막 두줄 읽어야 합니다 ㅋㅌ
ㅠㅠㅠ 똘구는 사람이 없습까 ?
울 여기 커피숍에 오셔 .놀러 .
ㅎㅎ조용한곳이라서 사람별로없어요 사실저두 자고싶어요 ㅋㅋ
ㅋㅋㅋㅋ 잠간 눈 부치셔 ^^
그네 타고잇어요 커피쇼안에 흔들그네요
이쁜 한포기 그림 ~~이네여 .
혹시 그 아저씨네 가게? ㅎㅎㅎㅎ
아닌것같아요 ㅋㅋ밖에 너무 더워서 좀쉬실려고듭ㄴ어오셧다가 잠든것같아요
저도간혹 커피마시다졸때있는데요혼자만의 시간이니간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