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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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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9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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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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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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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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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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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여신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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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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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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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슨남자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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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슨남자 |
2019-08-0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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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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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4326 [슬픔 나누기] 낮에는 제발 쫌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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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동욱이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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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24 [단순잡담] 점심밥 ㅋㅋㅋㅋㅋㅋㅋ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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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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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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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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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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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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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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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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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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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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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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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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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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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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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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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19-08-02 |
0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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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
2019-08-02 |
3 |
645 |
한잠 자구 깨나면 수술이 끝나요.
그담에 아프겟지 마치풀레서 ㅜㅜ
진짜 아프시다면 맹장쪽을 만져보세요.
부푸른 감이 있다면 병원 가야 해요.
위험하니깐.
수술은 전혀 아프지 않구요.
마취깨도 그냥 위아픈 정도의 통증?
만져서 부프른거 있으면 병원 가요.
저 맹장 두번 떼봤는데. 진짜 수술할땐 자고.
마취 나가도 별 통증 없습니다.
맹장띠고 그걸 버리지 말아주셔요~~~
가지러 가겠슴다!
저는 17살때 했으니 마취지나니 아파서 하루종일 울었슴다.
수술할때 부위마취해서 못자고 위에 달린 여러개 등으로 수술하는거 비치는거 보려고 애썼는데 안보여지더라구요.
지금은 몰라요.전보다 낫겠죠.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칼로 째는거 아니고 작은 구멍 두세개 뚫고 기워매지도 않습니다. 2~3일이면 인츰 퇴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