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지네요
요즘 세월에 비혼으로 살아가는게 낫지않냐고..
그런 생각도 종종해봅니다만...
사실 이 듀퐁이도 아이를 엄청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내키지가 않네요
원래 결혼이란게 서로 행복할려고 하는거잖아요 ..
다 온집식구가 행복하게 잘살려고 ..
그런데 ...
행복하자면 ..
서로가 허물없이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않으니간 문제죠..
어떤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햇던 일들은
어떤사람들은 받아들이지못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잘못됏다고 판단하는것들이
어떤사람들은 그걸 보기좋게 합리화시키거나 미화시킬려 들고..
결국엔 결혼이란것도 행복하게 잘살려고 하는것보다
그냥 자기중심으로 살아갈려고 하는거같네요 ..

누구는 그래요
자기자신을 돌볼처지도 아닌데 누군가의 일생을 완벽하게 보다듬을수잇을가??라고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하고
누군가에 속박되지않고 얽매이지않는 그런 일상을 꿈꾸는거 같네요 ..
으흠..

문득 네이버에서 비혼에 대한글이 올라와갖구 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