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자와 약자라는 개념이 언제부터 생겻고
그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어떤 인식으로 살아가는지 대해 적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공감이란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각자 개인의 몫이지만..
이 공감이란 단어에 대해서 할말은 많지만..
그냥 간단하게 적을게요

힘이 정의다 라는 책에서 보면 이런구절이 나오네요
서로 사랑하라 이 구절이 기독교에서 최고계율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지금에 효과가 잇을까?
원쑤들끼리 선행을 베푸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인가?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면 결국엔 그들에게 처분을 맡기는 일이 아닌가?
..........뭐 이책에는 종교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는 글들이
잇어서 대충 몇구절만 요약해서 적엇어요

자 그럼 본론부터 들어갑시다
서로 사랑하라.원쑤를 사랑하라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
음.. 우선은 ..
지금 현실에서 서로가 사랑하면 ..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겟죠??ㅎㅎㅎㅎㅎ
안그래요?ㅋㅋ
의미가 없잖아요 ..
누구는 상대방을 죽일때 그 짜릿한 쾌감을 맛보면서 즐기고
누구는 돈때문에 대중들을 기만하고 속이면서도
쓸데없는 의미심장한말들을 구구절절 늘어나요
또 대중들은 그말을 공감으로 받아들이고 또 훅하고 현혹돼서 같은짓을 저지르거나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겟죠???
또 누구는 사람을 무턱대고 괴롭히는 재미로 살아가는것은 없겟지만
자기 내면에 있는 그 어두운 무엇인가를 들키고싶지않아서
그렇게 해서라도 남모를 고민과 고통을 호소하는 방식이 또 그럴수도 잇구요 ..
그런데 서로가 사랑을하면 ..
그게 안되잖아요 ..
난 아직도 지워지지않는 그무엇인가가 잇는데
그걸 치유도 위로도 안해주면서 무턱대고 사랑하라 이해하라 이런말은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잖아요 ㅋㅋㅋ
요즘 세상에 서로가 서로를 잡아묵지 못해 안달인데..
그런데 이런 짓거리를 중단하고 나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
과연 지구상에서 인간이 오래살아남을수 잇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컨이 노예제도를 폐지할려고 남북전쟁을 일으켯어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링컨이 노예제도를 해방할려면 그에게 어떤 리득이 주어질까요??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셧어요?
그냥 링컨은 자유.평등.우애 이런 목표를 삼고
흑인이라지만 다 같이 평등한 인간으로써
그걸 폐지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멸시당하지않고 살게할려고 노력햇겟죠????
.
하지만 자유는 애초에 없엇던걸로 생각됩니다
자유란거는 ..내가 남의 구속이나 간섭없이 그냥 자유롭게 살아가는것이 아닌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자신을 통제할수있는 상태가 되어야 하고
억압이나 그 어떠한 제약에서 벗어나 독립할수잇는것이 자유라고 한다네요 ..
그냥 무턱대고 누군가의 말에 공감을 가진다거나
인맥을 쌓는 과정에서 억지로 공감을 가진다는건 좀 아니지않죠?

인간은 누구나 다 자아의지를 갖고 태어낫는데..
왜 가끔은 자꾸 그럴듯하게 설득당하거나 현혹당하는지 말입니다
전 그게 궁금하고 또 종종 이해가 안되기도 하네요
오늘날 종교에 쉽사리 현혹하고 넘어가는건..
아마도 여러이유겟죠??
하나는 마음의 상처..하나는 여태까지 현실에서 느껴보지못한 소소한 작은 행복들을 맛볼수도 잇고
또 하나는 심리문제로 어느정도 해방되니간 ..
뭐 구구절절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고 함튼 대충 이런이유에서겟죠 ..
그런 마음가짐들이 가져봣자
언젠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걸 깨닫게 될텐데말이죠
다만 ~ 종교는 부정적인 맘을 먹지않게 오히려 늦추고 잇다고 그리 생각하세요

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썻던 글들이 어느샌가 문장이 되엇슴다 ㅠ,ㅠ
아하하하하 ;;
이것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