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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예쁜달님 | 2019.08.04 01:35:40 댓글: 3 조회: 127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7527
시골이다.. 정확히 마다매네 앞마당

고추고랑 사이에 이불칭칭감고 숨어있다.

나같은 애 다섯..

하난 둘째에..사촌오라버니..둘은 기억안낢..

왜 숨었냐면..시골에 한국경찰..뭔사건사고인지..

족발지문..따고있어서.. 시끄럽게 휘말리지말자고

그러다가.. 오라버니가 우린잘못한게 없는데

왜숨어...그순간...큰조명이 우릴 비추었고

헉...잉?잉! 학교운동장에..우린 잰내비 구경거리..

많은 사람들이 우릴보고있었다..

그순간에도..나는 이불을 칭칭감고있었다!

포인트등록하면 사은품행사를 불쎄로 시작했고..

응모에 당첨..포인트가 많아서 사은품 세개씩이나..

언니가 124번 고름..

그러다가..늦었대..빨리가야한대서

자전거 눈섭휘날리게 타고가는데...목적지

오백메터 낢겨두고 노래..박진영의 허니가 나오는데

늦었다고 하던 언니하고 언니친구..나까지..

춤을 추고있었다...꿈들거리며..확..

정신이 돌아와서..늦었다는데.

뭐하는거냐..가자~페달을.

힘껏밟으며 뒤를 힐끔..둘째가 따라오고..

언니칭구는..꿈틀꿈틀...

페달을 한번더 힘껏..목표를 향해
.
.
.
.
띠리리리.. 알람소리에..

눈이 번쩍..꿈이였다..

일어나려고..보니 이불을 칭칭감고

자고있었다.
웃겼음다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IP: ♡.163.♡.131
웃겼음다 (♡.12.♡.144) - 2019/08/04 06:02:10

막대님 굿모닝 ㅎㅎㅎ
난 꿈꾸면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도 안나요 ㅎ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8/04 07:00:27

ㅎㅎ기억이낳다 안낳다함돠. 저건..박진영 허니땜에..

어찌나 열심히 흐물흐물 했던지..

돈귀씽 (♡.38.♡.85) - 2019/08/04 10:20:13

어저녘 술 채우구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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