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아가는 길...

봄봄란란 | 2019.08.05 07:02:25 댓글: 1 조회: 38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8100

젠장...차안에 왜 이렇게 추운지 몰라..

다섯시일어나가 일출볼라했디마는 창밖엔 뿌엿뿌엿한게...
할수없이 또 기특하게 책 봤짐.
배고파서 라면 먹는데 내위에 자는 중년여자는 내앞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있고..여자는 나이들어도 여자라.

내 옆침구중청년대 남자는 일어나서 이불도 개고 자기 바지도 개고 ...이 남자 깔끔하구나.

아~오래동안 남자냄새 못맡아봣다.ㅋㅋㅋㅋㅋ
이 아줌마가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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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샵 (♡.187.♡.40) - 2019/08/05 07:05:34

집이어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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