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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해바라기~ㅎㅎㅎ

웃겼음다 | 2019.08.06 09:34:24 댓글: 34 조회: 1034 추천: 1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69013
사실 제일 그리웠던게 해자불이였음다 ㅎㅎㅎ

해자불 7kg 집갈때까지 먹어도 다 못먹을듯 ㅎㅎㅎ

음료수도 우리 마셔라구 사놨다구 다 마셔람다 ㅜㅜ

늦은 아침인사 ~다들 굿모닝 ㅎㅎㅎ
무기여안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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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27.♡.145) - 2019/08/06 09:35:32

ㅎㅎㅎㅎㅎ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좋으시겟어여 ㅋㅋㅋ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39:35

네~~행복함다 ㅎㅎㅎ

v동욱이v (♡.212.♡.80) - 2019/08/06 09:36:26

인간됨됨이도 미모에 요리에 다 갖추고

자신의 한말이나 책임을 지고 헛소리 안하는 모이자최강남버원 웃겼습다님 ㅋ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40:29

아오~~~증말 ㅎㅎㅎ
과분한 칭찬이지만 기분은 좋네 ㅎㅎㅎ
해자불 같이 깔까?ㅎㅎㅎ

v동욱이v (♡.212.♡.80) - 2019/08/06 09:42:54

무슨 과분이라니요 사실인데요 누구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말할것입니다

你玩吧,我真的得下了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52:15

같이 놀기쇼 ㅎㅎㅎ
난 와이파이 떠야 모이자 놀수 있는데 ㅜㅜㅜ

끄레앙 (♡.62.♡.239) - 2019/08/06 09:37:34

저걸 다 일본갖고 간다고?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41:34

있는동안 내 머거리 ㅎㅎㅎ
갈때 해자불은 좀 갖구 가야지~
마담씨 아직도 계곡임까 ?

끄레앙 (♡.62.♡.239) - 2019/08/06 09:43:39

길에서 상새날뻔 다섯시간 왓어요 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49:16

물놀이하구 집올때는 맥이 똑 떨어지는게
진짜 상새나기 직전이짐 ㅎㅎㅎ

끄레앙 (♡.62.♡.239) - 2019/08/06 10:02:21

깸은 마른거 맛없어요 젖은깸 맛잇지 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0:07:14

나두 젖은게 맛있음다 ㅎㅎㅎ
어릴적에 깸 뜯어서 돌쨍기로 툭툭 쳐서
옷에 깸물이 씨꺼멓게 테가지구....ㅎㅎㅎ

끄레앙 (♡.62.♡.239) - 2019/08/06 10:10:27

빙고 ㅋㅋ 살기씨랑 생거뜯어서 씨만 깨먹고 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0:13:21

허허~마담씨랑 은근 통한다니깐 ㅋㅋㅋㅋㅋ

이자성 (♡.28.♡.80) - 2019/08/06 09:39:34

이렇게 많은걸...부모님 손이 크네요 ㅋㅋ

그 만큼 보배딸 많이 그리웟나 봅니다.


재롱도 많이 피우고 효도 합소 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09:44:43

일년에 한번 얼굴 보는 보배딸이라
사랑 많이 받슴다 ㅎㅎㅎ
애교 부릴줄은 알아도 재롱 피울줄은 모르는
웃겼임 ㅍㅎㅎㅎ

무기여안녕 (♡.237.♡.238) - 2019/08/06 09:57:37

음료수만 저렇게 많이 사시면 머해요....소주만 냅다 둘러마실텐데.....휴......ㅎㅎ
집도 좋아보여요....딱 보니까 바닥재도 고급 이태리 수입산이구나 머....아니면 말구....ㅎㅎ
가족들 사랑을 듬뿍 받으시고 행복해하심에...자게에도 행복 기운이 마구 전파되는듯해요~~

이자성 (♡.11.♡.203) - 2019/08/06 10:05:02

고객님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풀두 길다 많게 쓰구...너무 사소한 것까지 땍땍히 보는군요 .ㅎㅎ

멀리서만 봅시다 ㅋㅋㅋ

무기여안녕 (♡.237.♡.238) - 2019/08/06 10:07:22

하하하
어머머....질투하시는건가여?....ㅎㅎㅎ
저도 뭐좀해보자고요....ㅎㅎㅎ
통일님....오늘도 화이팅!!!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0:05:26

할룽할룽 ㅎㅎㅎ
유모적이고 새새새새 말도 참 잘하는
나의 커플님 ~피곤은 좀 풀렸나요?ㅎㅎㅎ

내가 술에 착착한건 언제 또 알았대 ~ㅎㅎㅎ
한국와서 카스만 냅다 마시고 있어요~
집은 저의 집보다 더 좋은건 승인 ㅎㅎㅎ
덕분에 하루하루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잘
보내고 있어요 ^ ^
추댓포 감사합니다 ㅎㅎㅎ

무기여안녕 (♡.237.♡.238) - 2019/08/06 10:22:05

네...간만에 잠도 푹자서인지 에너지가 넘쳐요..공룡도 한손으로 제지할수있을것 같아요...어험...ㅎㅎ
가족과 부대끼며 사랑 많이 나누시고 행복한 휴가 버내셔요~~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0:24:07

https://i.memeful.com/media/post/4wbvZ4w_700wa_0.gif

금토끼은토끼 (♡.210.♡.179) - 2019/08/06 10:07:14

너무 많아용~~같이 마셔주고싶당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0:12:46

울 자기 떴다~~~ㅎㅎㅎㅎㅎ
같이 마셔주면 넘 고맙지요^ ^
https://i.memeful.com/media/post/edvEZAR_700wa_0.gif

봄의정원 (♡.215.♡.131) - 2019/08/06 16:31:03

부모님 사랑이 그냥 뭐 대동강처럼 흐르네요 ㅎㅎㅎ

부럽슴다 언녕 고아됐는데 ...
전 아빠가 아프신 기억밖에 없어요 일찍 돌아가시고

웃겼음다 (♡.12.♡.144) - 2019/08/06 19:39:53

괜히 정원님한테 미안해지네요 ㅜㅜㅜ

저도 부모님한테 더 큰 사랑을 베풀어야지 하면서도
지금까지는 부모님한테서 받는 사랑이 더 큽니다~

lige72 (♡.104.♡.64) - 2019/08/07 05:31:23

나두 그런데....

웃겼음다 (♡.12.♡.144) - 2019/08/07 07:38:33

음....머가요 ㅎㅎㅎ

눈사람0903 (♡.208.♡.106) - 2019/08/09 09:12:53

저 식혜가 먹구 싶네염~^^! ㅎㅎㅎ

웃겼음다 (♡.12.♡.144) - 2019/08/09 09:45:10

안에 밥알이 없는 식혜라 맛없읍데다 ㅎㅎㅎㅎ

까꿍v (♡.246.♡.54) - 2019/08/12 14:56:10

워어어어어

웃겼음다 (♡.12.♡.144) - 2019/08/12 20:00:48

https://i.memeful.com/media/post/BRkj0bM_700wa_0.gif

예쁜달님 (♡.163.♡.131) - 2019/08/12 19:43:13

슈퍼하십니까! 대박이십니다!

웃겼음다 (♡.12.♡.144) - 2019/08/12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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