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노친

미래양 | 2019.08.19 11:02:06 댓글: 4 조회: 57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77519
들은 왜케 낮이 두껍을가
마트서 장보고 박스옴기고 카트 밀어넣는데
뜬금없이나타나서 어디가냐고 하재
난또 아는사람인가항게 뭐요 ?하니가
어덯게가냐고 아씨 이건방친노친은뭐꼬
택시요 하니가 아니 택시로가는건아는데 어디쯤가냐고
딱보아하니 힘들어서 태워달라이거같은데
근데 저태도갸머임 ㅅㅂ
ㅇㅇㅇ아파트요 하니가 저에 픽하고 돌아져가갯구나 ㅡ와 무슨 저런 개념없는노친을 다보나 한심해서 늙은거머라할수도없고 뒷골이 뻣뻣해나는구나
살다살다 별노친다봄
가다가 칵 넘어제라

추천 (1) 선물 (0명)
IP: ♡.32.♡.100
그랬으면 (♡.71.♡.222) - 2019/08/19 11:28:49

ㅎㅎ 구냥 치매걸린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천수해 (♡.136.♡.58) - 2019/08/19 17:09:40

ㅋ 까마귀가 검정개 흉을 보네

깨끗한빗자루 (♡.38.♡.60) - 2019/08/26 07:04:44

치매걸려서 말거는가보오

스윗드림 (♡.130.♡.244) - 2019/08/30 0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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