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차서

네모꼴이 | 2019.08.25 00:25:54 댓글: 12 조회: 63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0375
그런가? 잘자고 있는데 목아파서

깻소 이젠 배때랑 잘덥고 자야겟소
추천 (1) 선물 (0명)
IP: ♡.38.♡.25
예쁜달님 (♡.163.♡.131) - 2019/08/25 00:26:54

아즈바이
.안자구 머하오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28:50

아즈바이 아이요 거정마 같이늙어가는 세월에 ㅎㅎ

예쁜달님 (♡.163.♡.131) - 2019/08/25 00:30:34

..난..늙어가는게 아니라 읶어가는거요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31:49

누나 왜그래?ㅠ 나도 그렇소 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8/25 00:34:47

남잔..저물어가는기요..허허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38:59

알앗소 내는 이젠 아름답게 지려하오 동무는 활활 타오르오 ㅋㅋ

화이트블루 (♡.96.♡.158) - 2019/08/25 00:31:15

你体寒… 得治呀~ ㅋ ㅋ ㅋ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32:26

허걱 무슨 이리 심각한소리를 무섭게 ㅋㅋ

화이트블루 (♡.96.♡.158) - 2019/08/25 00:34:35

설마 ... 혹시 ... 저랑 비슷하게 에어컨 빵빵 틀어낳고 羽绒被덮고 자는가요 ㅋㅋ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40:04

아니요 그냥 창문 다열어놓고 배때도 안덮고 잔게 그래요 ㅋㅋ

얘들아생각해봐앙 (♡.226.♡.55) - 2019/08/25 00:33:25

프사 알록달록 예쁨다에~~

네모꼴이 (♡.38.♡.25) - 2019/08/25 00:35:01

감솨함다 근데 멀 생각해바라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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