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무슨 심뽀지?

봄봄란란 | 2019.08.26 18:43:45 댓글: 4 조회: 4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1137
내가 아침부터 먹고싶어하는 마라탕을 딸과 저녁밥삼아 먹으러 간다 했지..신랑보고..

아들꺼하고 둘밥은 해놓겠으니 둘 먹으면 되고..
그랫더니 둘 나가서 왜 먹노?
난 저녁안먹는다..아들도 데리고가라고..

아들은 아직 매운거못먹잖아 한게 계속 중얼중얼...
알았다알았다...안갈께 그럼..

금방은 또 나보고 밥언제 먹어내?하면서..

아참...안먹는단 사람이..
머 반드시 딸하고 마눌같이 밥먹어야 밥이 맛있겠나?

마라탕도 내 마음대로 못먹어..
쥐여산다 내가.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219.♡.62
살벌한 (♡.36.♡.243) - 2019/08/26 18:54:21

좋은 방법이 잇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봄봄란란 (♡.219.♡.62) - 2019/08/26 19:00:51

어떤 방법요?
신랑은 안먹어요.ㅎㅎ

서예지 (♡.106.♡.35) - 2019/08/30 23:22:27

不要想着那是被管制,那是盼不来的幸福;一儿一女组成一个好字。继续加油~

봄봄란란 (♡.120.♡.144) - 2019/08/31 07:25:02

ㅎㅎ.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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