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기도와 오열은 경지이다

nvnv888 | 2019.08.29 14:56:32 댓글: 0 조회: 175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2639
어제저녁부터 기도드리는데 오열이 낫다.나도 의심된다.다른사람과 같이 기도드릴때 어깨를 들먹이면서 오열하는 옆에 사람들 보면서 나는 왜 눈물이 안나올가 햇는데 어제 혼자 기도하는데 울음이 터졋다.

아침 기도드릴때 또한번 오열이 나왓다.그래서 또한번 놀랏다.아무도 보는사람업는데 누구에게 보이려는것은 아닌데 오열이 나왓다.물론 집에 안장된 카메라고 누군가가 지켜보지만 그것을 의식하고 오열한건 절대 아니다.

낮동안 계속생각해보앗다.내가 왜 울엇을가..부족한 나의 행동과 나절로 나를 속이는 행동에 대한 참회인것같다 .성모님과 목사님이 정해준 계명을 철저히 지키지 못한 못난 나에 대한 참회 인것 같다. 성모님도 나에게 자신을 속이는 행위가 제일 나쁜거라고 하셧건만 나는 늘 나자신을 속인다.그래서 그에대한 참회를 햇을때 오열이 나왓다,그리곤 절대 범하지 말겟다고 결심햇다

길가가다 한눈을 판것.음식이나 장사군들 파는 음식과 각종 먹거리에 눈길을 판것,이쁜여자 지나간것에 눈길을 판것,계명을 암송하지 못한것 ,아는 사람만나 인사한것 .......너무나 많은 잘못을 저질리고 잇다
추천 (1) 선물 (0명)
IP: ♡.50.♡.120
977,3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533
크래브
2020-05-23
3
320228
크래브
2018-10-23
9
347693
크래브
2018-06-13
0
382453
배추
2011-03-26
26
707531
미래양
2019-08-30
1
1603
뚱띠이
2019-08-30
3
403
미래양
2019-08-30
1
68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8-30
2
1325
연금술사
2019-08-30
0
533
미래양
2019-08-30
1
436
예쁜달님
2019-08-30
4
819
미래양
2019-08-30
2
686
산토끼임다
2019-08-30
3
818
미래양
2019-08-30
1
488
연금술사
2019-08-30
0
748
여가
2019-08-30
1
824
블루쓰까이
2019-08-30
0
708
더위먹은오리알
2019-08-30
2
680
뱀요정백소정
2019-08-30
2
603
윤리학교수
2019-08-30
0
637
빛나는여신
2019-08-30
2
1037
오직하나뿐인
2019-08-30
2
681
오직하나뿐인
2019-08-30
1
579
미래양
2019-08-30
2
675
빛나는여신
2019-08-30
4
701
조유비
2019-08-30
1
698
미래양
2019-08-30
1
998
돈귀씽
2019-08-30
1
913
금토끼은토끼
2019-08-30
3
94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