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 20만원 뜯기웠슴다.

더위먹은오리알 | 2019.09.02 16:45:33 댓글: 0 조회: 1078 추천: 1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84564
어제 퉁쑈해가 70만원먹었단말임다.

근데 한 나그네 나를 보고 100만 빌려달라잼까?

그래서 로반이 보증서면 주겠다햇단말임다.

그러다가 5만원권 스무장을 미리 준비해놓고

휴~~~만원짜리 스무장 꺼내가 5만원 네장 뺀다는게

깜빡하고 그대로 줬단말임다.

휴~~

집에 와서 돈이 차이나길래 찾아가니 뿌청런하는거 있지에?

진짜 재수없슴다.

결국엔 내가 돈빌려주고 머절짓했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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