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꼬맹이가

얘들아생각해봐앙 | 2019.09.06 09:54:06 댓글: 5 조회: 83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6379
아까부터 러시아말로

내 귀에 대고 쫑알쫑알...

아이는 아이대로 러시아말하고

나는 나대로 한국말 하는데

신기하게 소통이 되더라구여~

내 핸드폰을 만져보고 싶어 갖구...

엄마가 조용히 있으라고 하니

또 저렇게 예쁘게 앉아 있네요~

너무 귀엽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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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37
훙둘러 (♡.42.♡.113) - 2019/09/06 10:23:00

참 하얗네

얘들아생각해봐앙 (♡.223.♡.137) - 2019/09/06 10:40:30

내가 짱 좋다해요~~

훙둘러 (♡.42.♡.113) - 2019/09/06 10:41:54

고우신가 바여~

얘들아생각해봐앙 (♡.21.♡.213) - 2019/09/06 10:48:39

아니여~~ 핸드폰 살짝 보여줬어요~~

훙둘러 (♡.42.♡.113) - 2019/09/06 10:53:54

목적이 또렷한 아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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