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신들도 과시욕이 강하거나 자랑질하기
좋아하눈 부류인가보죠???

기독교성경에 글 참고해보면
신이라는 존재가 마치 거룩하고 생각이나 소견이
깊은것처럼 보이는데
여기는 딴 사람된것처럼 행동하니
좀 수상하게 생각되거나 의심스럽게 생각해야 하지않을까요 ???
아니면 성모마리아가
마 내가말이야 예전에 요셉이랑 손만잡고 잣는데
덜컥 임신도 햇고
그렇게 낳은아들이 예수인기라..
근데 너그들 예수만 생각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깜빡하는데 설마 나를 잊잔않앗겟지 ?
나 사라잇서

이러는거 같아여..ㅋㅋ
정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구요 ㅠㅠㅠㅠㅠ

례를 들어 신이 존재하면 말이죠
인간보다 월등하게 영적인면에서는 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로 높아야 정상인데..
파티마예언은 뭘로 어떻게 설명햐야할지 모르겟어요
덜컥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예언을 하지않나???
그것도 뭐 방법을 일러주는것도 아니고
예수가 태어난지 얼마후 바롯왕이 죽일려고 들때
마리아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알려줍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천사가 나타나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예언에는 예언만하고
방법도 안알려주고
보앗느냐 나이런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뭐 이런거 같아요

언제부터 신이 싸구려존재로 됏죠??







만약에 진짜라면 신은 여러종류가 잇다고보고
가짜라면 이건 설명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