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게 잇는데 예수를 죽일려고햇던왕이
바롯이 아니라 헤롯인거같아요
아니면 로마의 폭군 네로 ?
와 막 헷갈리내요...

그리고..
잔다르크가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받고
전쟁에 참여햇다는데 ..
사실 이부분도 잘생각해보면 ..
성모마리아가 왜 하필 촌여자를 선택해서
화형에 처해죽게 만들엇을까 생각도 들고..
정말 신이 생각잇다면 ..
이런 무모한 방법을 쓰진않앗겟죠 ...

결국엔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보다 수명이 길지만
언젠가는 죽고없어질존재라던가
아니면 믿고 잇는 유일한 하나님이 한분아니고
여려명돼야 정상이라 생각해요
그걱도 아니면 신의 이름을 빌어 사람들애게 복종과
헛된믿음을 심어주는 일부 발어먹을 종교들이나
한편으로는 그걸이용해서 자기의 지위나 부와 명성을 게속 유지하려는
개말종같은 인간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