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

오크마법사 | 2019.09.07 21:21:29 댓글: 5 조회: 512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87132
마음에 두자니 그것도 힘듭니다.

털어 놓자니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하여튼 힘들어요. 이때문에 혼술을

자주 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255.♡.32
봄봄란란 (♡.219.♡.22) - 2019/09/07 21:27:50

그래도 혼술하는 방법이 있네요.
저는 그저 그렇게 견뎌야 하는데...

오크마법사 (♡.255.♡.32) - 2019/09/07 21:33:40

란란님은 행복해 보이던데....

봄봄란란 (♡.219.♡.22) - 2019/09/07 22:54:57

ㅎㅎ...

h5005 (♡.30.♡.35) - 2019/09/07 21:51:44

20년동안 이렇게 혼술하셨으니 술을엄청 좋아하시네요. 이유도변명도 이해하기싶고 듣기도좋고 ㅋㅋㅋ

오크마법사 (♡.255.♡.32) - 2019/09/07 22:06:17

술은 일종에 진통제와 같습니다.

좋아서 마시는거 아니고 ....

그냥 고통을 덜기 위해서 마셔요 .

977,48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195
크래브
2020-05-23
3
320818
크래브
2018-10-23
9
348312
크래브
2018-06-13
0
383042
배추
2011-03-26
26
708135
둥둥아88
2019-09-11
1
1107
지페
2019-09-11
0
732
돈귀씽
2019-09-11
6
1520
성공기원
2019-09-11
1
489
돈귀씽
2019-09-11
2
1104
작가님
2019-09-11
1
571
StandUp
2019-09-11
1
1230
뒤뚱뒤뚱
2019-09-11
0
937
StandUp
2019-09-11
1
847
작가님
2019-09-11
1
819
파란남자v
2019-09-11
1
515
옙뿨서탈
2019-09-11
2
1160
블루쓰까이
2019-09-11
0
418
작가님
2019-09-11
3
1057
파란남자v
2019-09-11
0
469
눈사람0903
2019-09-11
0
980
눈사람0903
2019-09-11
0
1081
오크마법사
2019-09-11
0
750
김만국2000
2019-09-11
1
566
눈사람0903
2019-09-11
2
988
연금술사
2019-09-11
1
947
미래양
2019-09-11
1
958
봄봄란란
2019-09-11
0
846
띠띠뿡뿡
2019-09-11
1
607
jmy1999
2019-09-11
1
65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