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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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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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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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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761 [단순잡담] 한국 전국체육대회 재외동포선수단 |
내딸가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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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760 [단순잡담] 장백산 장군신님 그렷슴다.. |
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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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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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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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말해 주겠슴다 ㅋㅋㅋㅋㅋㅋ
말하믄 때레놓자 했음다 ㅋㅋㅋㅋㅋㅋ
운동했더니 ..너무 덥네요 ...ㅋㅋㅋㅋㅋ
1.2.다 해당......
진짜? 뭘 하면 1,2번이 쭉 쭉 늘어남다?
해당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언치를 스시한테 들이미쇼^^
댓글 달아 되니? (조심조심)
응, 악플만 아니면 돼^^
ㅁㄱㄹ이야?
폭우오우...다..짖었오!!
ㅠㅠ, 내 드라이기로 말려줄게 머리부터.
저녁은?
아직..씻고 먹어야지..
오늘도 열일하느라 고생했음다, 언치 톡톡.
저두개 뭔 차별 있냐..?
1. 별 재미 없어도 잘 웃는 거고,
2. 남의 맘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고 할까?
근데 1번은 情商高笑点才低라 그러더라.
2번은 살면서 현실에선 들은 적 없어(개자랑)
사이버 이미지가 궁금해서 묻는거야 ㅋㅋ
1번!
ㅋㅋㅋㅋ
이런 저런 경험으로 고생도 해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니 그래도 같은 생각을가진 우리 민족이 좋아 마음의 고향 휴식처같아 같은 민족인 우리모두에게 관대하게 대하더라 이런 느낌. 능력도있고 다양한 문화경험을통해 열린마음을가졌지만 맘은 김치된장같은 순수함있어 진짜 멋진사람같네요, 짧게봤지만~^^
... 맘이 김치 된장처럼 순수하다는 건 고생 1도 안해봤기 때문이고, 생각은 안하고 사는 편입니다, 라고 전하고 싶지만, 쨍님의 말을 장난 아닌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고맙다는 말만 전할게요.
글을통한 느낌이고 초보니 잘모르는게 많지만 특급칭찬이맞아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둘다 노해당~
^^ 저번에 살짝 삐졌는데,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웠음다.
언치 들이미쇼~ ㅋㅋ
알지에? 내 방기 잘 끼는 거 ㅋㅋ
댓음다 그냥 같이 뻗기쇼 ㅋㅋ
굿나잇. 낼 보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