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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어제 연길에 교통사고를 보고서

nvnv888 | 2019.09.13 15:03:46 댓글: 0 조회: 167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89357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헤여진 안해가 딴 남자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걸 보고서 저레 그 오토바이를 들이박은것이다.그래도 성차지 안아서 사고나서 누어잇는 오토바이 남자한테 다시 차를 들이치는데 그 안해가 후남자를 구할려고 막 악을 쓰는걸보니 내 감정이 별랏다.

그 차로 들이박은 남자심정은 리해되는데 결국 현재는 구속되엿다.새파란 나이에 판결받을것 같다.
좀 만 참으면 되는데 싶다...
자기한테서 떠난 안해는 이제 남이다.마음편히 그 다른남자랑 잘 살기를 바라면 된다 .근데 그게 잘 안되는가 보다

나는 모든걸 내려놓으니 행복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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