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고민이 많네요..

듀푱님듀푱님 | 2019.09.15 21:42:18 댓글: 0 조회: 56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0149
사실 요 며칠에 바빠갖고..
거읜 여유없이 지냇네요..
틈만 나면 모이자와서 글도 쓰고
일찍 퇴근하는라 노력은 하지만..
몸과 정신이 피곤해질대로 피곤해져
모든게 만사 다 귀찮고 짜증날때도 한두번아니네여 ㅎ

한때는 여유가 되어서 .
아침 저녁으로 개하고 산책도 자주갓지만
이제는 퇴근해도 피곤하고
맨정신에 잠드는날이 거읜없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게으르다 이렇게 말할수잇어도
그렇지않아요..ㅠㅠㅠ


가끔은 개가 애교도 부리며 이뻐해달라고 하고 ..
같이 잇고 싶어하는데 보면볼수록
참많이 안쓰럽네요...ㅎㅎ

그래서 고민이 뭐인가면..
난 여유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싶어
가끔은 끼니를 거르며 일하고 제때에 퇴근하고
할거 하면서 지내고 싶단말이에요 ..
근데 나이먹으면 그게 잘안돼요 ㅋㅋㅋ
이러다가 소중한 사람과 영영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도 둘고그렇네요
추천 (1) 선물 (0명)
IP: ♡.50.♡.232
977,24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821
크래브
2020-05-23
3
319493
크래브
2018-10-23
9
346956
크래브
2018-06-13
0
381731
배추
2011-03-26
26
706837
나비청이
2019-09-18
1
1158
옙뿨서탈
2019-09-18
3
1319
봄봄란란
2019-09-18
2
988
나비청이
2019-09-18
0
817
김만국2000
2019-09-18
0
509
봄봄란란
2019-09-18
1
795
LadyTut
2019-09-18
1
1248
김만국2000
2019-09-18
0
457
은뷰티
2019-09-18
0
715
눈사람0903
2019-09-18
1
620
봄봄란란
2019-09-18
0
670
봄봄란란
2019-09-18
1
640
은뷰티
2019-09-18
1
542
작가님
2019-09-18
1
852
미래양
2019-09-18
1
548
은뷰티
2019-09-18
0
579
LadyTut
2019-09-18
1
944
미래양
2019-09-18
0
822
옙뿨서탈
2019-09-18
3
865
판타지사랑
2019-09-18
3
1370
연금술사
2019-09-18
0
918
봄봄란란
2019-09-18
1
687
봄봄란란
2019-09-18
1
563
봄봄란란
2019-09-18
6
1046
UMIZA
2019-09-18
0
611
모이자 모바일